트빌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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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지아 여행] 트빌리시 카페 커피 맛집 Daily Grind, 트빌리시 도심 구경, 조지아 출장, 조지아 전통음식 (하차푸리, 힌칼리)카테고리 없음 2024. 10. 15. 08:08
출장 중 잠깐 시간이 나는 동안 호텔 근처를 걸어서 구경했다.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 구글맵에서 찾다가 발견한 트빌리시의 커피 맛집 Daily Grind | Daily Grind Coffee & More 트빌리시 카페4 Kote Afkhazi St, Tbilisi 0105 https://maps.app.goo.gl/6jQ9haU3yAPpXnRM7 Daily Grind Coffee & More · 4 Kote Afkhazi St, Tbilisi 0105 조지아★★★★★ · 커피숍/커피 전문점www.google.com사실 트빌리시를 걸어다니며 봤을때는 생각보다 많이 동유럽 나라들과는 또 달라서 놀랐었는데 또 이 카페에 들어오니 유럽의 여느 카페와 다를바 없어 보였다. 구글맵에서도 꽤 평점이 좋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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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지아 여행] 트빌리시 공항 도착, 트빌리시 여행의 시작, 트빌리시 숙소 추천(코트야드 트빌리시), 트빌리시 젤라또 맛집(루카 폴라 / Luca Polare)조지아 2024. 10. 8. 13:14
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했다. 도착하자 마자 조지아의 국기가 맞아준다. 숙소는 트빌리시 도심에 있는 코트야드 트빌리시(Coutyard Tbilisi / 메리어트 계열)로 잡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진 않고 밴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했다. 공항에서 트빌리시로 이동하는 중 본 바깥 풍경은 생각보다 많이 낙후되어 보였다. 부숴진 건물들이 그대로인 경우도 많이 있었고 무엇인가 유령도시 같은 느낌의 바깥 풍경이라 생각보다 놀랐는데, 그래도 트빌리시 도착하니 조금 활기를 띄는 것 같다. 조지아는 위치 상 아시아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가보면 아시아 느낌은 정말 하나도 안나고 도시도 사람들도 동유럽 분위기가 정말 많이 난다. 조금 더 낙후된 러시아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? | 코트야드 트빌리시 Court..